[ 질문 ]
개인 회생이나 개인 파산에 대해. 나에게 150만, 재혼을 생각하고 있는 상대에게도 150만원 정도의 부채가 있어, 서로 채무 정리중입니다. 내 동생이 한 명 있습니다. 서로 달 5만원, 합계 10만원을 돌려줍니다. 완제까지 아직 걸릴 것 같습니다. 충분히 반성하고, 가계를 하고 있습니다만 문득, 어느 쪽인가 한편으로도 개인 회생이나 자기 파산을 해도 좋은 것은 아닐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완제할 때까지는 아이는 절대로 만들지 않도록 피임을 하고 있습니다만, 가는 것은 아이를 갖고 싶다고 생각하거나, 중고 물건등으로 좋기 때문에 소지가 갖고 싶다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출이 지날 때까지 완제로부터 5~10년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그 사이에 두금이나 아이의 교육비를 확실히 모으려고 합니다. 어느 쪽이 자기 파산하는 경우에 대한 단점을 말해주십시오. 또한 개인 회생과 자기 파산 어느 것이 좋습니까?
[ 답변 ]
개인 회생에는 지속적으로 상환해 나가기 위한 상환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그 계획에 부채의 과반수(채무 150만원이므로 75만원 이상의 채권을 가지는 채권자)가 반대하면 회생은 할 수 없습니다. 채무 정리 중이라는 것이므로, 이미 한 번 채권자에게 부탁해 채무를 면제 또는 매월의 지불액을 줄여 주고 있는군요? 그렇게 되면 채권자는 더욱 지불액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아마도 반대가 나올 것입니다. 한다면 자기 파산. 대출은 10년 정도는 무리입니다만, 평생 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 쪽인가 하는지, 둘이 모여 있을지는 떠오르는 단점이 없습니다.